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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겠다"던 트럼프, 임기 종료 52분 전까지 전용기 사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 오전 백악관을 떠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 오전 백악관을 떠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백악관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8시 20분쯤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을 타고 출발해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향했다. 기지 활주로에는 붉은 카펫이 깔렸고, 2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에서 열린 환송행사 연설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퇴임 대통령은 후임 취임식에 참석한 뒤 워싱턴DC를 떠나기 때문에 예우상 제공되는 대통령 전용 헬기와 항공기의 이름은 이그제큐티브 원, 특별임무기로 각각 불린다. 하지만 트럼프는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 20일 정오 이전에 자신이 대통령 신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두 항공기를 이용하고 싶어 했다. 환송행사를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곧장 특별임무기가 아닌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 탑승해 손을 흔들었고, 비행기는 오전 9시가 조금 지난 시각 활주로를 이륙해 플로리다로 향했다. 
 
남쪽으로 비행한 에어포스 원은 오전 10시 55분에 플로리다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했고, 잠시 뒤인 11시 8분 트럼프는 멜라니아와 함께 트랩 위에서 손을 흔들었다. 임기 종료 52분 전이었다. 
 
트럼프의 백악관 출발부터 플로리다 도착까지를 사진으로 돌아본다.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에 탑승하는 도널드 트럼프. 오전 8시 20분 경이다. UPI=연합뉴스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에 탑승하는 도널드 트럼프. 오전 8시 20분 경이다. UPI=연합뉴스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에 앞서 잠시 뒤돌아 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에 앞서 잠시 뒤돌아 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태운 마린 원이 백악관 상공을 날아 앤드류스 공군기지로 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태운 마린 원이 백악관 상공을 날아 앤드류스 공군기지로 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손을 잡고 환송행사장으로 행하고 있다. 마지막 마린 원 비행이었다. AFP=연합뉴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손을 잡고 환송행사장으로 행하고 있다. 마지막 마린 원 비행이었다. AFP=연합뉴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뒤에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이 트럼프를 위한 마지막 비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뒤에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이 트럼프를 위한 마지막 비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환송행사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환송행사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환송행사에 참석한 트럼프의 딸 이방카와 사위 쿠슈너 등 가족. EPA=연합뉴스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환송행사에 참석한 트럼프의 딸 이방카와 사위 쿠슈너 등 가족. EPA=연합뉴스

 
 
플로리다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을 위해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오전 9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고 트럼프는 여전히 대통령 신분이다. EPA=연합뉴스

플로리다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을 위해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오전 9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고 트럼프는 여전히 대통령 신분이다. EPA=연합뉴스

 
 
플로리다 팜비치 상공을 비행하는 에어포스 원에서 내려다 본 트럼프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 로이터=연합뉴스

플로리다 팜비치 상공을 비행하는 에어포스 원에서 내려다 본 트럼프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 로이터=연합뉴스

 
 
대통령 임기 종료 1시간 전인 오전 11쯤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부부가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고 있다. 트럼프는 코트를 벗었고 멜라니아는 가벼운 옷으로 바꿔입었다. AFP=연합뉴스

대통령 임기 종료 1시간 전인 오전 11쯤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부부가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고 있다. 트럼프는 코트를 벗었고 멜라니아는 가벼운 옷으로 바꿔입었다. AFP=연합뉴스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트럼프를 맞이하는 지지자들. EPA=연합뉴스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트럼프를 맞이하는 지지자들. EPA=연합뉴스

 
 
플로리다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로 행하는 자동차 안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플로리다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로 행하는 자동차 안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지지자가 '여전히 나의 대통령'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 지지자가 '여전히 나의 대통령'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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