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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gm' 간판 바꾼 자동차 회사들…미래 사업 '집중'



[앵커]



자동차 기업들이 잇따라 '간판'을 바꿔 달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기아로, GM은 로고를 대문자에서 소문자로 바꿨습니다. 자율주행과 전기차, 도심형 항공기같이 미래 사업에 비중을 두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기업들의 설명입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제 기아자동차 아닌 그냥 '기아'다"]



완성차 업체 '기아'가 기업의 얼굴인 로고를 바꾸며 던진 말입니다.



비단 이름만 바뀌는 건 아닙니다.



[송호성/기아 사장 : 전통적인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새롭게 부상하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며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겠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027년까지 7개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세계 시장에서 앞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새 브랜드와 함께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겁니다.



업계에선 기아가 현대차그룹에서 애플카와의 협력을 맡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계열사인 현대차도 미래 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로봇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사들인 것도 이와 무관치 않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CES에서 도심형 항공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일론 머스크 또한 에너지 사업 부문을 추가하면서 회사명을 테슬라모터스에서 테슬라로 바꾼 바 있습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도 최근 대문자에서 소문자로 바꾼 새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선명한 하늘색 글씨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소문자 m에 적용된 밑줄은 전기의 플러그 모양을 상징하며 앞으로 전기차 대중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한국지엠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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