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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에 장관 배지 달아주고 떠난 박영선 “다시 오겠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날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비서에게 장관 배지를 달아주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날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비서에게 장관 배지를 달아주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광야로 떠난다”며 사의를 표명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수행비서에게 장관 배지를 달아줬다. 중기부 직원 중에서 장관이 배출되는 날 다시 오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는 취지다.

 
박 장관은 지난 2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그 자리에서 비서에게 자신의 장관 배지를 달아줬다.
 
박 장관은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함께 지낸 654일 동안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장관이었다”며 “집에 있는 시간 빼고는 늘 저를 수행했던 비서에게 직원을 대표해 제 가슴에 달고 있던 장관 배지를 달아줬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뛰어나고 성실한 우리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 중에 장관이 배출되는 날 축하하러 다시 오겠다”며 “그런 마음을 담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 장관은 21일 SNS에 “하루 각 잡고 생각이라는 것을 깊이 해보려 한다”며 “오늘부터 모드 전환을 위한 성찰에 들어간다”고 했다. 박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우상호 의원과 맞붙을 전망이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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