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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이수근-정상훈, 상황극 천재들 만남…水夜 웃음폭탄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신선한 충격을 안기는 각지의 드림하우스를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는 이수근과 정상훈이 경기도 양평으로, 송은이와 샘 해밍턴이 충북 보은으로 향해 집주인의 스타일이 가득 담긴 '우리집'을 홈투어 했다.
 
먼저 양평 '우리집'은 붉은 벽돌 외관과 넓은 마당, 나무 소재가 아닌 벽돌 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따뜻한 느낌의 원목가구들로 채워진 내부는 현관과 거실을 단차로 분리하고 거실과 주방은 아치형 벽으로 나눠져 있었다. 흔히 쓰는 미닫이 창문이 아닌 여닫이 창문과 1타 3피 싱크대가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CD, LP, DVD, 14개의 스피커, 대형 스크린이 완비되어 있는 오디오 룸이 이수근과 정상훈을 매료시켰다. 직접 음악을 감상하며 짜릿한 전율을 느낀 두 사람은 주택생활을 제안한 집주인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돌린 비장의 무기를 오디오 룸으로 짐작해 과연 이들의 생각이 맞을 것인지 주목됐다.
 
끝없는 코믹한 상황극과 함께 양평 ‘우리집’을 둘러본 이수근, 정상훈은 6개의 후보 중 1타 3피 싱크대를 추천 포인트로 선택했으나 집주인의 선택은 오디오 룸의 가변형 스크린이었다. 외출이 어려운 이 시국에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이자 도시보다 부족한 문화공간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 스튜디오에서는 성시경과 이성범 소장이 정답을 맞혀 양평 특산물인 쌀을 득템했다.
 
다음으로 보은 '우리집'은 벽보다 유리창이 더 많고 테라스와 집 평수가 동일하다고 해 홈투어 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새하얀 벽, 대지와 집 사이에 틈이 있는 특이한 외관과 더불어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내부는 3면이 통창 유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집 앞 테라스에 이어 집 뒤에 있는 테라스는 거실보다 넓은 사이즈로 샘은 해가 뜨는 오전과 지는 오후에 사용하는 테라스가 다를 것이라고 추리했다.
 
집주인의 직업을 의료계 종사자나 정리 전문가로 추측할 정도로 새하얀 내부와 소품, 정리가 잘 된 집안 곳곳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안방은 유리문과 3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집과 달리 오픈된 공간이 집주인의 의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항상 여행 온 기분으로 살고 싶었던 집주인 부부의 취향이 담긴 보은 '우리집'은 어디에서든 자연을 보고 햇빛을 받을 수 있게 많은 창을 냈다. 두 테라스는 샘의 추리처럼 햇빛에 따라 오전, 오후로 구분해 사용하며 집주인의 추천 포인트는 안방의 3면 통유리였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과 야경, 탁 트인 개방감이 매력적이었던 것. 정답을 맞힌 박하선이 상품인 보은 대추의 유일한 주인공이 돼 기쁨의 댄스를 췄다.
 
매회 색다른 집들의 향연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서울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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