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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빌 클린턴 '졸음과 사투'···바이든 취임식 도중 '꾸벅'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사진 C-SPAN 유튜브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사진 C-SPAN 유튜브

 
나이는 못속이는 걸까. 
 
20일(현지시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눈을 감고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40대 중반에 대통령에 당선돼 여유있는 표정과 에너지 넘치는 연설로 유명했던 그도 이제는 어느덧 74세의 평범한 노인이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아내인 힐러리 전 국무부 장관과 함께 취임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잠든 모습이 포착된 것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사 도중이었다. CBS 방송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눈을 지긋이 감고 잠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46세인 1996년에 대통령에 취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78세로 클린턴 전 대통령보다도 나이가 많다. 
 
바이든 취임식에 참석한 조지 부시(왼쪽)ㆍ빌 클린턴 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에 참석한 조지 부시(왼쪽)ㆍ빌 클린턴 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뿐 아니라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도 참석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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