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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호 명령은 마스크 쓰기…트럼프 시대 종언 상징"

미국 대선 유세 마지막날이던 지난해 11월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 나선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대선 유세 마지막날이던 지난해 11월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 나선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100일 마스크 쓰기(100 Days Masking Challenge)'가 될 것이라고 CN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재임 당시 마스크 착용을 꺼려온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100일 마스크 쓰기'는 미국인들에가 100일간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하고 연방 시설에서 이를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주(州) 정부에 강제할 수는 없지만 연방 차원의 의무화 조치는 연방청사와 부지에 영향을 미치며 주 정부도 영향을 받게된다고 CNN은 전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은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권고해온 사항으로 트럼프 시대로부터의 급격한 전환을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에 임명된 제프 자이언츠는 "연방정부 건물과 부지에서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 거리 두기에 관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을 준수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며 "이는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의 건강,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 회복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이언츠는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하던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절차를 중단하하고 이번주 이사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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