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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에 편지 남기는 전통 지켰다…책상 위 트럼프의 메모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그래픽=신용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그래픽=신용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 측에 메모를 남겼다고 CNN이 이날 전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남긴 메모의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고별 메시지를 담은 영상에서도 새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했지만 바이든 당선인의 이름은 거론하지는 않았다.
 
CNN에 따르면 전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에게 메모를 남기는 것은 현대 미국 대통령의 전통 중 하나라고 한다. 메모는 일반적으로 후임 대통령이 집무실에 들어가면 볼 수 있도록 책상 위에 놓여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이 열리기 약 4시간 전인 오전 8시 20분께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을 떠났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45분께 백악관 인근 성당에서 미사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선서는 오후 12시(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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