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 사장이 부침개 모둠 세트를 보여 주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본향한정식

사진은 인삼전복장. 프리랜서 장정필
김 사장은 조리기능장이자 대한민국한식협회 지정 조리명인이다. 한국관광음식박람회에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맛의 장인이다.
본향한정식은 설 명절 상품으로 소고기육전·돼지고기동그랑땡·새우전·동태전·산적·오뎅전·연근전·호박전·표고버섯전 등 9가지를 모둠 포장해 택배로 보내준다.
김 사장은 “사전 판매해 본 결과 여성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며 “그렇지만 우리도 일손이 달려 이번 설 명절에 100여 세트 정도만 주문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입금계좌: 농협 351 1149 5500 13 김영희 ※주문: 010-8868-1096, 062-973-4412·4414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