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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판다ㆍ티벳영양… 자연으로 돌아간 中 ‘멸종위기종’

최근 몇 년간 중국 정부는 '멸종위기종'을 지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연보호지'를 설립한 것이 그 예다.  
 
[사진 CMG]

[사진 CMG]

 
중국 정부가 '자연보호지'로 설립한 지역은 전체 국토 면적의 18%에 달한다. 자연보호지의 유형도 다채롭고, 보호하는 희귀종도 매우 다양하다. 판다, 티벳영양, 따오기, 아시아코끼리, 소철, 티벳 측백나무 등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 야생 동식물이 자연보호지에서 자라나고 있다.  
  
덕분일까. 판다 야생군은 1864마리로 늘어났으며 티벳영양의 야생 군체는 30만 마리 이상으로 회복됐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일단 어느 정도 개체수를 회복하면 자연에 돌려보내는 것이 목표다. 이런 방침 아래 고라니, 따오기, 숲사향노루, 프랑수아량구르 등이 자연으로 돌아가 서식 구역을 늘려나가고 있다.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야생말과 숲사향노루도 마찬가지다.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판다 역시 조금씩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나라 중 한 곳으로 꼽힌다. 그래서 중국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81년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가입한 이후 국제보호기구 등과 꾸준히 협력해 야생 동물 보호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자료 제공 :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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