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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긴 나눔열기…'사랑의 온도탑' 수은주 100도 넘었다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1.3도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1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1.3도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1

서울시청 앞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2021나눔캠페인' 목표 금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목표 조기달성

전날까지 3545억원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예정된 캠페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3500억원 모금이 목표였다. 모금회 관계자는 "매일 오전에 전날 기부 액수를 집계하기 때문에 19일까지 모금된 성금으로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금액을 조기 달성한 것은 4년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가 어려워지고, 대면 기부독려캠페인이 불가능했지만, 단체기부가 늘어나며 모금액을 채운 것으로 보인다. 당초 모금회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올 목표 금액을 전년보다 757억원 하향 조정하고, 모금기간도 10여일 단축하기도 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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