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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 첫 여성 심판 뜬다...세라 토머스

새라 토머스가 수퍼보울 사상 첫 여성 심판으로 낙전됐다. [AP=연합뉴스]

새라 토머스가 수퍼보울 사상 첫 여성 심판으로 낙전됐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사상 첫 여성 전임 심판인 세라 토머스(48)가 수퍼보울 심판진에 포함됐다. 
 

2015년 NFL 첫 여성 심판

NFL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각) 제55회 수퍼보울에 나설 심판진 7명을 발표했다. 토머스는 다운 저지를 맡는다. 플레이가 시작되는 스크리미지 라인 끝에 서서 센터가 쿼터백에게 볼을 건네는 스냅이 이뤄지기 전에 오프사이드 등 파울이 발생하는지 살피는 임무다. 축구에서 부심과 비슷하다. 
 
토머스는 2015년에는 NFL 최초의 여성 전임 심판으로 채용됐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NFL 여성 심판의 새 역사를 썼다. 챔피언결정전인 수퍼보울에서 여성 심판이 나서는 건 토머스가 최초다. 
 
NFL 풋볼 운영 부문 부사장인 트로이 빈센트 시니어는 "세라 토머스가 슈퍼볼 첫 여성 심판으로 또 한 번 역사를 만들었다. 토머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말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수퍼보울은 2월 8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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