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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 오종택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 오종택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법사위는 보고서에서 “후보자가 공수처장으로서의 직무를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질, 도덕성 및 청렴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며“기존 수사기관의 부적절한 관행에서 벗어나 민주적 통제를 적정하게 행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 및 공정성, 그리고 자질과 능력 등이 요구되는 공수처장으로서 부적합하다”며 “공수처장으로서의 전문성에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추가했다.
 
김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임명된다. 문 대통령은 이르면 이날 오후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김 후보자의 임기는 21일부터 시작되며, 공수처도 공식 출범하는 셈이 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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