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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장 딸' 부정입학 관여...연대 경영대 교수 2명 영장

연세대 경영관

연세대 경영관

 
연세대 전 부총장 딸의 부정입학을 도운 연세대 경영대 교수 2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최명규)는 전날 이경태 전 연세대 부총장 딸 A씨의 2016년 대학원 부정 입학을 도운 혐의(업무방해)로 경영대 교수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두 교수 외에도 총 10명을 최근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교육부가 지난해 4월 검찰에 수사의뢰하면서 시작됐다. 영장이 청구된 교수 2명은 A씨가 2016년 연세대 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입시 당시 시험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두 교수가 A씨를 합격자로 내정해놓고 평가 점수를 조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입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구술평가로 진행됐다. 서류평가는 정량(대학성적·영어성적)과 정성(학업계획서 등) 평가로 나뉘었는데 A씨는 정량평가에서 16명 중 9등을 했다. 그러나 정성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 서류평가에서 5등으로 등수가 올랐다. 2차 구술평가 역시 100점 만점을 받아 최종 합격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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