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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10거래일 연속 증가 21.3조…올해만 2조 늘어

[사진 Pixabay]

[사진 Pixabay]

개인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개인투자자의 신용융자 잔고는 전날보다 136억원 늘어난 21조 2962억원을 기록했다.
 
10거래일 연속 증가로 사상 최대치다.
 
지난해 말(19조2213억원) 대비 올해에만 2조원 이상 부풀었다.
 
신융융자 잔고가 계속 증가하면서 증권사들도 과도한 신용융자 팽창을 제어하기 위해 신용융자 매수를 중단하고 나섰다.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신용거래 융자 매수를 중단했고, NH투자증권도 오는 2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증권과 유진투자증권도 각각 지난 13일과 15일부터 신용융자 매수를 중단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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