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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00명 밑돌듯…하루 앞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년’

18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48명 발생했다. 이는 직전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8명보다 40명 줄어든 규모다.  
 
밤 시간대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 흐름으로 볼 때 300명대 중후반, 많아도 400명 안팎에 그칠 전망이다.
 
전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389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일(520명)보다 131명 대폭 감소한 수치로, 이는 지난해 11월 25일(382명) 이후 54일 만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 주요 일지. 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 주요 일지. 연합뉴스

한편 20일은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표가 나온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크게 보면 지난해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과 8∼9월 수도권 위주의 ‘2차 유행’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지금의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1주일간은 500명대에서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는 정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날 3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의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 11월 말 수준이다.
 
감소 국면이지만 헬스장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이 다시 문을 열고 교회도 제한적이나 대면예배를 시작함에 따라 확산 위험 요인은 여전한 상황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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