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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이순재에 15년 늦은 감사인사 "주례선생님"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이순재에게 찾아가 감사함을 표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탁재훈과 함께 배우 이순재를 찾아갔다. "15년 전에 결혼식 주례를 봐주셨다"라고 소개했다.  
 
이순재의 '연예인 주례 1호'가 바로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1호였다는 얘기에 화들짝 놀랐다. "친분은 없었지만 아버지 같아서 부탁을 드렸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혼하고 나서 TV 켤 때마다 선생님이 나오시는데 너무 죄송했다"라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식 후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을 보냈는데 배달 사고로 이순재가 받지 못한 일화가 있었다. 이상민은 "뒤늦게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면서 준비해온 골드바 10돈을 꺼냈다.  
 
이순재는 "진짜 금이네? 99.9%"라며 미소를 머금었다. 재혼 주례 역시 약속했다. "성공적인 주례를 해주겠다"면서 애프터서비스를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갑작스럽게 탁재훈의 결혼식 주례는 누가 해줬는지 궁금해졌다. 이상민이 묻자 꿀 먹은 벙어리가 된 탁재훈. 이순재가 이혼 이유를 묻자 다시금 입을 닫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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