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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헬스장 샤워장 안돼요, 수영장 샤워장은 돼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휘트니스센터에서 직원이 락커룸을 소독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휘트니스센터에서 직원이 락커룸을 소독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이 오는 18일부터 유흥시설을 제외한 수도권 내 영업금지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를 대부분 해제하고, 카페 안에서 취식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2주 연장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되지만, 헬스장·노래방 등 시설 운영은 재개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 운영중단 시간 등 방역지침은 따라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이날 발표를 토대로,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이용수칙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카페 음료 취식 어떻게 해야 하나
카페 허가·신고면적이 50㎡ 이상인 경우 테이블이나 좌석을 한 칸씩 띄어 전체 좌석의 50%만 활용해야 한다. 테이블 간 1m 거리를 두거나 칸막이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 마스크를 벗으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인 이상이 커피·음료·간단한 디저트류를 주문했을 경우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실내체육시설 이용은 어떻게 바뀌나
운동공간과 샤워실, 탈의실을 포함해 시설 전체 면적에서 8㎡(약 2.4평)당 1명만 이용할 수 있다. 일행의 경우 4명까지만 입장해 이용할 수 있다. 당구대 1대의 최대 수용인원은 4명이고, 룸 형태로 운영되는 스크린골프장도 룸마다 4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헬스장에 있는 샤워실 이용은 어떻게?
실내체육시설의 샤워실은 이용할 수 없다. 마스크를 벗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수영장 등 수영 종목에 해당하는 체육시설만 예외적으로 샤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룹 운동은 이용 가능한가
줌바·태보·스피닝·에어로빅 등 격렬한 그룹 운동 프로그램은 이용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7일 서울 종로의 코인 노래방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7일 서울 종로의 코인 노래방 모습. [연합뉴스]

 
노래방 이용 인원 제한은 어떻게?
노래방 역시 실내체육시설과 마찬가지로 시설 허가·신고 면적의 8㎡당 1명만 수용 가능하다.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따라 룸당 최대 수용인원은 4명으로 제한된다.
 
코인노래방도 이용할 수 있나
인원 산정 방식은 일반노래방과 같다. 다만 시설 특성상 시설이 협소해 8㎡당 1명 기준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 룸마다 1명씩만 이용하도록 제한된다.
 
스키장 내 부대시설 집합금지는?
스키장의 식당·카페 등에 대한 집합금지도 해제된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방역수칙은 일반 식당·카페와 동일하다. 탈의실·오락실 등 부대시설의 인원 산정 방식도 8㎡당 1명이다. 그러나 숙박 시설에서 개인이 파티를 열거나, 숙박시설 측이 행사 등을 주관하는 일은 계속 금지된다.
 
학원 및 교습소의 제한 인원은?
학원은 친목·여가를 위한 사적 모임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면적 8㎡당 1명, 이용자 간 1m 거리두기 등을 준수할 경우 한 교실에서 4명 이상의 인원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비말 전파 우려가 높은 노래·관악기 교습의 경우 1대 1 교습만 허용된다. 칸막이를 설치하면 한 교실당 4명까지 허용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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