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올스타 유격수 CHC 바에스, 2021시즌 연봉 1165만 달러 합의

연봉 조정을 피해 2021시즌 연봉에 합의한 시카고 컵스 유격수 바에스. [AP=연합뉴스]

연봉 조정을 피해 2021시즌 연봉에 합의한 시카고 컵스 유격수 바에스. [AP=연합뉴스]

 
시카고 컵스 내야수 하비에르 바에스(29)가 연봉 조정을 피해 합의점을 찾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바에스가 시카고 컵스와 연봉 1165만 달러(129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바에스의 지난 시즌 연봉은 1000만 달러(110억원). 세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행사할 수 있어 연봉 인상 폭에 관심이 쏠렸고 소폭 인상으로 협상이 마무리됐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바에스는 리그 정상급 유격수 자원이다. 지난해 내셔널리그(NL)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GG)를 받았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고 2018년엔 NL 타점왕까지 올랐다.
 
2020시즌에는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3(222타수 45안타). 8홈런, 24타점으로 부진했다. 출루율(0.238)과 장타율(0.360)의 합인 OPS가 0.599로 최악에 가까웠다. 그 결과 연봉 대폭 인상을 끌어내는 데 실패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