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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한도 5000만원 낮춰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이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의 최고 한도를 5000만원 낮췄다. 금융당국이 신용대출에 대한 속도조절을 주문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각 영업점에 공문을 보내 ‘엘리트론Ⅰ·Ⅱ’, ‘쏠편한 직장인대출SⅠ·Ⅱ’ 등 직장인 신용대출 4개 상품의 건별 최고한도를 5000만원씩 낮춘다고 공지했다.
 
상품의 최고 한도는 소득과 신용도 등에 따라 각각 2억원, 1억5000만원이지만, 15일 오후 6시부터는 1억5000만원, 1억원으로 내려간다.  
 
다만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는 기존 1억원 수준을 유지한다.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은 5대 주요은행(KB·신한·하나·우리·NH)과 2곳의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 여신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온라인 점검회의를 열고 신용 대출의 월별 관리를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신한은행 외 은행들도 신용대출 최고 한도나 우대금리을 두고 비슷한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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