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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금 전달…"앞으로도 노력하겠다"

 
롯데 투수 김원중(28)이 의미 있는 기부를 진행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원중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250만원)을 전달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모발을 기부했고 추가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패션 업체와 손잡고 '소아암 환아 돕기 김원중 후드 티셔츠'를 제작해 한정 판매했다.
 
김원중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에 선뜻 동참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티셔츠 판매를 기획해 주신 '제르비노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롯데 마무리 투수를 맡아 5승 4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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