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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천만원 이자 내는데…공짜골프·돈내기 '징계'|뉴스브리핑

1. 매일 4천만원 이자 내는데…임직원 상습 공짜골프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이었던 알펜시아 리조트는 현재 7천억 원 빚더미에 앉아서 매일 4천만 원의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모두 국민 세금입니다. 그런데, 이 리조트의 임직원들이 상습적으로 공짜 골프를 치고 돈 내기까지 하다 적발됐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제보를 받아 감사를 벌였고, 오늘(15일) 알펜시아 대표이사 등 임원 두 명에게 감봉 3개월의 중징계를 직원 5명에겐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2. 인천 빌라서 불…80대·60대 여성 2명 병원 이송



어젯밤 11시 반쯤 인천 간석동의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부엌이 온통 까맣게 타고 천장도 뼈대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안에 있던, 80대 여성과 60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차단기에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부산서 유조선과 충돌한 운반선 전복…선장 숨져



오늘 새벽 6시쯤 부산 자갈치시장 앞바다에서 108톤 급유조선과 6톤짜리 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운반선이 뒤집어지면서 70대 선장이 배 안에 갇혀 있다 해경에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발생한 기름 막을 제거하는 한편, 유조선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4. 로힝야족 난민촌 대형화재…3500명 살 곳 잃어



불길이 건물을 집어삼키듯, 맹렬하게 치솟습니다.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건물이 보이고 사람들은, 그저 속수무책입니다. 현지시간 14일, 방글라데시 남동부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족 난민 캠프 모습인데요.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집 5백여 채가 불에 타면서 3천 5백 명이 정도가 살 곳을 잃었습니다. 유엔 난민기구는 임시 피난처와 구호 식품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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