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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파이프 여제’ 클로이 김, 2년 만에 월드컵 출격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클로이 김. [연합뉴스]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클로이 김. [연합뉴스]

 
재미교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스타 클로이 김(21)이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 NBC 스포츠는 15일 “클로이 김이 21일 스위스 락스에서 개막하는 2020~21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클로이 김이 FIS월드컵에 참가하는 건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2019년 3월 열린 US오픈에 출전했다가 발목 부상을 당한 클로이 김은 이후 국제대회 출전을 멈추고 재활에 전념했다. 그해 가을엔 프린스턴대에 입학하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2년 만에 국제대회에서 다시 파이프에 오르는 클로이 김은 “긴장되고 떨린다. 하지만 연습을 잘 해왔고, 대회 장소도 나와 잘 맞는 곳이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하프파이프에서 연기를 펼치는 클로이 김의 연속동작. [뉴스1]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하프파이프에서 연기를 펼치는 클로이 김의 연속동작. [뉴스1]

 
클로이 김은 부모가 모두 한국인이며,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태어났다. 4살 때부터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해 일찌감치 ‘스노보드 신동’으로 주목 받았다.
 
하프파이프 부문 여자부 최강자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해 7월에는 미국 ESPN이 시상하는 ‘스포츠 대상 올해의 여자 선수’로 뽑혔다.
 
클로이 김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할 예정이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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