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병식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이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흰 옷)이 열병부대 점검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등장한 지대지 순항미사일 추정 무기. 차량 옆면에 사격통제실 출입문처럼 보이는 구조물이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해 10월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됐던 전술지대지미사일 '북한판 에이테킴스'가 이번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신형 단거리 4종 세트 중 하나인 '북한판 이스칸데르'(차륜형) 미사일.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이날 열병식에는 북한의 4·5·6·12연장 방사포가 줄지어 등장했다. 사진은 4연장 방사포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5연장 방사포.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12연장 방사포.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인민군 열병종대.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입장하는 인민군 행렬.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이번 열병식에서는 '북극성-5형' 신형 추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등장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북극성-4형' 모습. 탄두대 앞에 앉은 병력으로 비교해보면 '북극성 5'의 탄두대가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TV·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해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을 하던 중 재난을 이겨내자고 말하며 울컥한 듯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번 열병식의 김 위원장 모습. 조선중앙TV·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가운데)과 이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최용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경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