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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누리끼리’ 출연 "‘향수(PERFUME)’는 숙녀가 흑화 된 모습 표현한 것"

유빈. 르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빈. 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유빈이 유병재와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유빈은 지난 14일, 유병재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 앱 NOW. ‘누리끼리’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8개월 만에 악녀 컨셉트로 돌아온 유빈은 신곡 ‘향수(PERFUEM)’에 대해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가 정말 매력적이고,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사운드가 매혹적인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유빈은 “새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새해를 맞이해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도 고민하며 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회사를 차리게 된 계기를 묻자 “회사 설립일이 원더걸스 데뷔일인 2월 10일이다. 그냥 설립하고 싶지 않아서 뜻깊은 날에 맞추고 싶었다”라며 “다른 회사를 가면 배울 수 있는데 한계가 올 것 같아서 어렵겠지만 1인 기획사 설립에 도전했다”라고 밝혔다.
 
유빈은 원더걸스 시절에도 솔로 활동을 할 때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얼굴로 표현해 내 ‘표정 부자’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음악마다 포인트가 있다”라며 장르를 불문한 킬링 파트 표정 연기를 펼쳐내 감탄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청취자들의 고민 상담에 나선 유빈은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 능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시원시원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청취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또한 신곡 ‘향수(PERFUEM)’를 만들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숙녀가 흑화 된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숙녀 때는 도도하면서도 청초하고, 풋풋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흑화 해서 조금 더 매혹적이고 야망을 품은 캐릭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내내 유병재와 동갑내기 케미가 돋보이는 토크로 재미를 선사한 유빈은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것들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회사도 열심히 운영해서 멋진 아티스트들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새해 목표를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빈은 1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향수(PERFUEM)’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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