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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제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 당선

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에 당선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농구협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정시종 기자

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에 당선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농구협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정시종 기자

 
권혁운(71)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앞으로 4년 동안 대한민국농구협회(농구협회)를 이끈다.
 
농구협회는 14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제34대 농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권혁운 후보의 결격 사유를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당선을 확정했다. 권혁운 신임 농구협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거쳐 오는 2월로 예정된 정기 대의원회총회에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농구협회를 찾아 당선증을 받은 권혁운 회장은 "평생 회사를 경영한 기업인으로 농구에 조예가 깊지는 않다. 그러나 많은 분의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 농구가 과거보다 침체해 있고, 국민께도 외면 받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회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할 것이다. 4년 임기 동안 산하연맹, 시도지부, KBL, WKBL과 협력해 한국 농구의 명성을 회복하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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