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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이어 '라틴팝 여왕' 샤키라도 145곡 판권 매각

팝스타 샤키라. 로이터=연합뉴스

팝스타 샤키라. 로이터=연합뉴스

'라틴팝 여왕' 샤키라가 자신의 음원 판권을 영국 투자회사에 넘겼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키라는 자신의 노래 145곡의 판권을 영국 '힙노시스송스 펀드'에 매각했다.
 
힙노시스 측은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샤키라는 그래미어워드상을 세 차례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총 80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에 판권을 넘긴 곡 중엔 '웬에버웨어에버'(Whenever, Wherever), '힙스돈트라이'(Hips Don't Lie), '와카 와카'(Waka Waka) 등 히트곡들도 포함됐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 밥 딜런도 지난달 자신의 노래 600여 곡의 판권을 유니버설뮤직에 넘긴 바 있다.
 
최근 뮤지션들이 판권을 넘기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수익이 줄어든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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