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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복당 허용…‘탈당파 의원’ 2호

김태호 의원. 오종택 기자

김태호 의원.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은 7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무소속 김태호(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의 복당을 허용했다.
 
이날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김태호 의원은 원래 우리 당 소속이었던 사람이고 선거가 끝나고 한참 조용히 있다가 복당 신청한 지 몇 달이 됐기 때문에 오늘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총선 공천배제에 불복해 탈당 후 당선된 4명 중 1명이다. 지난해 9월 17일 권성동(강원 강릉) 의원이 가장 먼저 복당했고, 같은 날 김 의원이 복당을 신청했다. 홍준표(대구 수성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을) 의원은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홍 의원 복당 문제를 묻는 질문에 “여태까지 복당하겠다는 생각도 안 하고, 신청도 안 한 분인데, 그런 분까지 구태여 우리 스스로 얘기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김 의원 복당으로 국민의힘 의석은 103석이 됐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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