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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사당 안전 확보…펠로시 의장 "선거인단 투표 집계 재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점거했던 미국 의사당의 안전이 확보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6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의사당 보안 관계자를 인용해 "오후 5시 40분쯤 의사당 보안이 다시 이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2시쯤 의사당에 난입했습니다.



의사당에선 대통령을 확정하는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하는 회의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시위대 난입으로 마이크펜스 부통령과 상·하원 의원들이 대피하는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회의도 중단됐습니다.



미국 역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하지만 회의는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CNN은 "상원과 하원 청소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오후 8시(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도 성명을 내고 "의사당 사용 허가가 나면 선거인단 투표 집계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거인단 투표 인증이 이루어지면 조 바이든 당선인은 승리를 확정 짓게 됩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306명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32명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2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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