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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총서 3권 발간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단장 장경남 교수)에서 아젠다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담아낸 메타모포시스 인문학 총서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 시간·장소·매체(장경남 외 지음, 선인)』와 번역총서 『3·1운동과 한국의 상황(The Case of Korea, 정한경 지음, 김지영 역, 선인)』, 자료총서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English-Korean & Korean English Dictionary of Parliamentary, Ecclesiastical and Some Other Terms’, ‘Fifty Helps for the Beginner in the Use of The Korean Language, 윌리엄 마틴 베어드, 애니 베어드 지음, 윤영실 번역·해제, 선인)』를 발간하였다고 6일 밝혔다.
 
본 사업단은 아젠다 연구 성과를 집적하고 대외적 확산과 소통하기 위해 연구 성과, 자료·번역, 영인·해제, 대중 교양 분야를 기획하여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장경남 단장은 “이번 발간된 총서 세 권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근대, 아카데미즘 안팎의 장벽을 횡단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 인문학 지평확장과 사유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료총서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는 국내 최초로 『회의, 교회 및 기타 용어들에 관한 영한·한영사전(윌리엄 마틴 베어드 지음)』의 영인을 소개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윤영실 교수는 이 책에서 “베어드의 사전은 비록 교회 사무라는 제한적 목적을 위해 편찬되었지만, 여기에 포함된 의회 민주주의 용어들은 식민지 조선에서 기독교의 문화적 역할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고 평했다.  
 
한편, HK+사업단은 계속해서 아젠다 연구 성과를 집적하여 〈메타모포시스 인문학 총서〉, 〈메타모포시스 번역 총서〉, 〈메타모포시스 자료총서〉, 〈메타모포시스 대중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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