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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내일이룸학교 청소년에게 학사학위 취득문 활짝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내일이룸학교 훈련생에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대학 입학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내일이룸학교는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만15세에서 만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57년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대표 컨설팅·기업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일이룸학교 사업의 중앙지원기관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입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14개소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로봇 코칭 지도사, 드론운용 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했다. 훈련기간 중 검정고시 준비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직업훈련 수료 후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훈련생들이 사회에 나가 우수한 직업 경쟁력을 갖고 성장해 나가려면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대학교육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지난 12월 29일부터 한국생산성본부와 세종사이버대학교(청소년학과)는 파트너십을 통해 내일이룸학교 훈련생들이 세종사이버대학에 지원할 경우, 전 학년 수업료 50% 감면과 입학금을 면제하는 “꿈드림 장학”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확대한다. 아울러 입학 후에도 학교 적응을 돕고자 청소년학과와 연계한 사례관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 종사자들에게도 청소년지도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와 동일한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일자리혁신센터의 김선미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좀 더 수월하게 학사학위 취득의 길을 열게 되어 기쁘다”면서 “내일이룸학교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양질의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지만,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할 때 사이버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점을 쌓아간다면 직업생활에서도 성취감을 느끼며 더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과거 학교밖청소년지원단장을 역임했던 세종사이버대학교 청소년학과장 조규필 교수는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학력 때문에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에서 비슷한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잡콥스(Job Corps)의 경우, 10대 내지 20대 초반의 청소년에게는 직업기술뿐만 아니라 대학진학의 길도 함께 열어줘 장기적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 우리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손쉽게 대학에 진학하여 훈련받은 직업분야의 전문지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청소년학과(구,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국가공인 청소년지도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 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 과정을 갖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청소년지도, 청소년상담, 청소년코칭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 학교폭력예방지도사, 학습클리닉전문가, 청소년코칭전문가(KAC), 부모교육전문가 등의 다양한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청소년 분야의 전공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21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2021년 1월 12일(화)까지 1차 모집 중에 있으며, 이어 1월 25일(월)부터 2월 16일(화)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학 희망자는 세종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전화, 카카오톡채널 등을 이용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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