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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사상 첫 경선 형태로 12일 협회장 선거...3명 입후보

제19대 대한골프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노승, 우기정, 이중명 후보(왼쪽부터). [사진 대한골프협회]

제19대 대한골프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노승, 우기정, 이중명 후보(왼쪽부터). [사진 대한골프협회]

 
 대한골프협회가 경선 형태로 19대 협회장 선거를 치른다. 경선엔 총 3명이 입후보했다.
 
대한골프협회는 지난 4일 '제19대 회장 선거에 박노승, 우기정, 이중명(이상 가나다순) 씨가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1965년 창설된 골프협회에서 경선으로 협회장을 뽑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전임 회장의 추천을 받은 단일 후보가 추대되는 형태였다. 2012년 골프협회 회장에 선출된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은 2016년 찬반 투표를 통해 재선에 성공하고 8년여간 임기를 지냈다.
 
4년 임기 회장 투표는 12일에 진행된다. 선거인단은 시도 협회장, 회원사 골프장 대표 등 166명으로 구성됐다. 가나다 순으로, 박 후보는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 골프산업학과 겸임교수를 지냈고, 협회 경기위원을 지냈다. 우 후보는 제14·15대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을 지냈고, 현재 대구컨트리클럽 회장과 송암골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아난티 회장, 18대 골프협회 부회장이다. 세 후보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화(문화 메시지),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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