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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기숙학교' 관련 11명 무더기 확진…강릉 확진자 접촉

충남 아산에서 기숙학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징이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산시]

오세현 충남 아산시징이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산시]

 

경기 수원 소재 M아카데미 원생·직원 등
지난 1일 확진된 강릉 115번 확진자 접촉

 3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아산에서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11명은 경기도 수원 소재 기숙학교인 M아카데미와 관련됐으며 6명은 원생, 2명은 직원, 3명은 교인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방역당국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31일 확진된 강릉 115번(10대)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릉 115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가래와 두통, 오한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31일 검사를 통해 이달 1일 확진됐다. M아카데미는 비인가 기숙학교로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릉 115번, 감염경로 확인 안돼 

 앞서 지난달 30일 115번의 가족(강릉 114번·5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릉 114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인후통과 기침·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이 강릉 114번, 115번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진행했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천안에서 시작한 외국인 식품판매점 관련 코로나19 확산도 계속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 2명(천안 705∼70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작된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2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5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외국인 식품판매점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충남 천안시 병천면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지난달 25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외국인 식품판매점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충남 천안시 병천면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방역당국은 건물 2층에 조리시설과 당구대·의자 등이 갖춰진 병천면 식품판매점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주 모이면서 코로나19가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천안·아산=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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