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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르면 2월 접종, 국산은 내년 말쯤"…신규 967명

오늘(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67명 늘었습니다.



누적 60,740명입니다.



1,050명이 나온 어제보다 83명 줄었습니다.



4일 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연일 1,000명 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241명→1,132명→970명→807명→1,045명→1,050명→967명입니다.



'일상 속 감염'에 더해 요양병원·시설과 구치소, 교회 등 감염 취약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 국내 940명, 해외 27명…위중증 12명↑, 사망자 21명



오늘 나온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940명입니다.



이 중 수도권에서 643명이 나왔습니다.



전체 68%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65명, 경기 219명, 인천 59명입니다.



그 외 지역은 부산 72명, 강원 36명, 울산 35명, 대구 32명, 충북·경북·경남 각 22명, 충남 17명, 전북 11명, 제주 9명, 광주 8명, 대전 6명, 전남 5명입니다.



세종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산소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12명이 늘어 344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21명이 늘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900명, 치명률은 1.48%입니다.



해외 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됐습니다.



내국인 14명, 외국인 13명입니다.



이들 가운데 13명은 검역 단계에서, 14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정 유입국가별로는 미국 5명, 인도네시아 4명, 폴란드·우크라이나 각 3명, 필리핀·미얀마·멕시코 각 2명,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인도·러시아·이라크·슬로바키아 각 1명씩입니다.



■ "이르면 2월부터 백신 접종…국산은 내년 말 선보일 듯"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가 며칠 전 허가 심사에 들어갔다"며 "해외에서 개발된 백신도 속속 구매계약을 맺고 이르면 2월부터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백신도 내년 말쯤이면 국민께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또한 정 총리는 "새해를 하루 앞둔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움에서 막바지 최대 고비에 처해 있다"며 "K-방역의 저력과 국민께서 보여준 품격있는 시민의식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정세균 국무총리 SNS 캡처)(출처: 정세균 국무총리 SNS 캡처)
■ "해돋이 명소 주변 열차표 매진…이동 자제해달라"



정 총리는 어젯밤 SNS에 31일 자 열차가 매진된 사진을 올리며 연말연시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와 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주요 해돋이와 해넘이 명소를 폐쇄했으나, 연휴를 맞아 해돋이 명소 주변 열차표가 매진되는 등 많은 국민께서 이동하고 계신 걸로 보인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일 년 내 계속되는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참여 방역은 함께해야 위기를 넘을 수 있다. 힘을 보태 달라"고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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