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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1] 지주사 체제로 개편한 ‘DL’ 새해 공식 출범

지주사 체제로 개편한 대림이 DL로 사명을 변경하고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사진은 DL사옥인 서울 돈의문 D타워 전경. [사진 DL그룹]

지주사 체제로 개편한 대림이 DL로 사명을 변경하고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사진은 DL사옥인 서울 돈의문 D타워 전경. [사진 DL그룹]

대림그룹이 ‘DL’로 사명을 변경하고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지주사 체제로 개편한 DL은 글로벌 디벨로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DL그룹

특히 건설과 석유화학은 기업분할을 통해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그룹은 공식 출범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과 남대문 등 서울 곳곳에 있던 계열사가 돈의문 신사옥으로 집결했다. DL은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을 신사옥으로 이용한다. DL그룹 계열사 6곳, 임직원 약 3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DL E&C는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발판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디벨로퍼 중심의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DL Chemical은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사업규모 확장과 윤활유, 점접착제, 친환경 소재 등 스페셜티(Specialty) 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DL Energy는 호주 퀸즐랜드 주에 있는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지분을 인수하면서 해외 민자발전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포천시에 포천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해 가동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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