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비비고’ 제품 현지화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식품 장르를 창출하고 있다. 사진은 비비고를 생산하는 미국 풀러턴 공장 전경. [CJ제일제당]](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31/c4560093-0c9e-42fb-8ad3-57842577ce77.jpg)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제품 현지화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식품 장르를 창출하고 있다. 사진은 비비고를 생산하는 미국 풀러턴 공장 전경.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올해 슈완스와 시너지 극대화에 집중해 미국 식품사업 매출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아시안 냉동식품사업 분야 ‘넘버원 플레이어’로 도약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매출 1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라이신·트립토판·발린·핵산·농축대두단백 등 5개 품목 외에도 독보적인 발효 기술의 초격차 경쟁력을 무기로 미래 성장성이 매우 밝은 ‘화이트 바이오(White Bio)’ 사업에도 본격 진출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