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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장 후보 최종 2인에 변협 추천 김진욱·이건리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왼쪽)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왼쪽)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28일 공수처장 후보로 김진욱(54·사법연수원 21기)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과 이건리(57·16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최종 추천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차 회의를 열고 기존 후보군에 대한 표결을 거쳐 7명 중 5명의 찬성표를 받은 두 후보를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7월 15일 법 시행 166일 만이자 지난 10월 30일 추천위가 발족한지 약 2달만이다. 
 
김 연구관과 이 부위원장 모두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인물이다.
 
야당 측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와 한석훈 성균관대 교수가 퇴장한 가운데 의결 절차가 진행됐다. 개정 공수처법에 따라 나머지 추천위원 5명의 찬성으로도 의결정족수가 성립됐다. 추천위는 “한석훈 위원이 심사대상자 추가 제시 및 자료요구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회의에서 추가 추천은 23일 18시까지만 허용하기로 했었기 때문에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회의에서 5표를 받아 김 연구관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 전현정 변호사(법무부 추천)는 이번 회의에서 추천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들 중 한 명을 처장 후보로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수처장으로 임명된다. 문 대통령은 금주 중 공수처장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문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거쳐 초대 공수처장직에 오른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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