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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외국인 무더기 확진…"불법체류자 전수조사"



[앵커]



보신 것처럼 성탄절 분위기도 올해는 이렇게 만들어버린 코로나입니다. 어제(24일) 다시 천 명 밑으로 내려온 확진자가 발표되긴 했는데 여전히 천 명에 육박한 숫자고 곳곳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충남 천안에서는 또 30명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확진이 됐는데 확진자 중에 불법 체류자도 있습니다. 불이익은 없을 거라면서 검사를 촉구하고 있는 방역당국은 이 지역 불법체류자들을 모두 조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867명이 새롭게 확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는 900명대 후반, 많게는 1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 집계 확진자는 서울과 경기, 경북과 충남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에서는 구미 교회 등 종교시설 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잇따라 확진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3일 천안의 30대 태국인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 사람이 이용한 식료품점에 드나든 외국인 노동자 등 9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어제 3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28명의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천안시에 따르면 확진자 중에는 불법체류자들도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불법체류 사실이 드러날까, 접촉자들이 검사를 피하는 걸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선 '비자 없이도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불이익은 없다'고 안내하는 한편, 방역 사각지대로 꼽히는 농촌 지역 외국인 노동자 전수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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