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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계좌조회·자금이체…증권사 등 2금융권도 통한다

22일부터 하나의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은행뿐 아니라 증권사·상호금융 계좌까지 한꺼번에 조회하고 자금을 이체할 수 있게 된다. 오픈뱅킹 참가기관이 제2금융권으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내일부터 오픈뱅킹 확대하기로
저축은행·카드사도 내년 시행

오픈뱅킹을 통해 요구불예금 계좌뿐 아니라 정기 예·적금계좌까지도 입금 이체가 가능해진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2일부터 오픈뱅킹 참가기관와 입금가능계좌가 확대된다. 5개 상호금융(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와 우체국, 13개 증권사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금융 앱에서 은행뿐 아니라 상호금융·우체국·증권사 계좌까지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신한쏠앱(신한은행)이나 토스앱에서 신협이나 우체국, 증권사 계좌를 등록해 조회·이체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NH투자증권이나 한국투자증권 같은 증권사앱에서도 은행을 포함한 오픈뱅킹 참가회사의 모든 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번에 참여하지 않는 저축은행과 4개 증권사(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SK증권, DB금융투자)는 전산개발을 마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중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사 역시 내년 상반기 중 추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픈뱅킹 대상 계좌 범위도 확대된다. 22일부터는 정기예금, 적금계좌로도 입금 이체가 가능해진다. 현재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예금과 가상계좌에 한해 입금이 가능했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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