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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해양 방출 안전성 홍보 예산 53억원 책정

일본 NHK 방송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오염수 적재량의 한계가 올 것이라며 이에 대한 처리 방안을 두고 원자력 당국이 고심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사진 NHK 웹사이트 캡처]

일본 NHK 방송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오염수 적재량의 한계가 올 것이라며 이에 대한 처리 방안을 두고 원자력 당국이 고심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사진 NHK 웹사이트 캡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위한 안전성 홍보 예산을 책정했다.  
 
1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0년 회계연도 3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홍보비를 5억엔(약 53억 원) 책정했다.  
 
일본은 오염수를 다핵종 제거설비로 처리해 방사능 물질 농도를 낮춘 후 이를 바다에 배출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예산이다.  
 
다핵종 제거설비로 처리하면 방사능 물질의 농도는 낮아지지만, 삼중수소(트리튬)는 제거할 수 없다.  
 
후쿠시마 일대의 어민도 오염수 방출에 우려하고 있다. 일본은 오염수가 아닌 처리수라고 부르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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