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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전라북도 ‘코로나 시대 국제협력’ 온라인 국제학술대회

코로나19 확산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에도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세계화와 국제협력을 주도해 온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와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강조하는 지방자치단체인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코로나 시대의 대학-지방자치단체 국제협력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한국외대와 전라북도는 오는 12월 17일(목), 18일(금) 양일간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협력에 대하여 다양한 교내외 학술기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한국외대 EU연구소(소장 김봉철)를 주축으로, 인도연구소와 중앙아시아연구소 신흥지역연구사업단, 그리고 극지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그동안 지자체가 국제협력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외부 기관으로서 벨기에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럽국제정치경제연구소와 한국유럽학회 및 한국태국학회 등도 참여하여 다양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 공조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자체 수준에서의 국제협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번 한국외대와 전라북도의 전략적 협력과 국제학술대회 개최는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간 관학협력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택트(Ontact) 학술대회를 통하여 정부의 방역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전문가와 실무자들의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과 EU연구소 김봉철 소장은 축사 및 개회사를 통해 향후 한국외대와 전라북도의 지속적 협력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지자체의 국제협력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하여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라북도-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컬 지방자치를 심도 있게 조명하고, 국제문화교류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 등 다각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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