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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준 넘은 1주만에야 수도권 2.5단계 격상...3주간 시행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래방 등 위험시설은 영업이 전면 중단되고 50명 이상 집합과 모임 등도 금지된다. 격상 조치는 연말까지 3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하자 결국 수도권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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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계는 전국 유행이 본격화되는 단계로 전국 1주간 신규 환자가 일평균 400~500명 이상이거나 더블링(전날 확진자 수의 2배 발생) 등 급격한 증가가 있을 때 검토한다. 두 가지 중 한 조건만 충족돼도 격상할 수 있다. 최근 1주일간(11월 30일~12월 6일)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 확진자는 514명으로 이미 2.5단계 기준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중앙정부 조치와는 별개로 전날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밤 9시 이후 서울을 '셧다운'하는 긴급 조치에 들어갔다. 오후 9시 이후 마트·백화점·영화관·독서실·스터디카페·PC방·오락실·놀이공원 등 일반관리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운행을 30% 감축하는 것 등이 골자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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