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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모라이스 감독과 작별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작별하는 모라이스 감독. [사진 전북 현대]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작별하는 모라이스 감독. [사진 전북 현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조세 모라이스(포르투갈) 감독과 작별했다.
 
전북 구단은 6일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 4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올해까지였던 2년 계약 기간을 마무리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9년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전북 지휘봉을 잡은 모라이스 감독은 2년 연속 K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FA컵까지 더블을 달성했다. 2년간 85경기에서 51승21무13패를 기록했다.  
 
전북은 첫 외국인 감독으로 팀을 이끈 모라이스 감독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내 지도자 생활 가운데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열정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K리그와 전북에서 얻은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중국과 중동 등에서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은 “후임 감독 선임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기 사령탑에는 김상식(44) 코치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선수 시절 전북 중앙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2009년과 2011년 K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2013년 은퇴 후 전북 코치를 맡아 감독과 선수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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