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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부위 파열됐던 SEA 해니거, 조정 피해 301만 달러 계약

 
시애틀 주전 외야수 미치 해니거(30)가 연봉 조정을 피해 재계약했다.
 
미국 야구 매체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해니거가 1년, 301만 달러(32억60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해니거는 이번 시즌이 두 번째 연봉 자격을 갖춘 상황이었다. 그러나 인상 없이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에 사인을 마쳤다.
 
연봉이 오르지 않은 이유는 이번 시즌 출전 이력이 없기 때문이다. 해니거는 2017년 16홈런, 2018년 26홈런, 2019년 15홈런을 때려내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2018년에는 데뷔 첫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에 선정되며 주가를 올렸다.
 
올 시즌에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9년 6월 고환 파열에 이어 요추 수술까지 받았다. 재활 훈련 영향으로 2020시즌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제리 디포토 시애트 단장에 따르면 해니거는 2021시즌 개막전 출전에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니거의 통산(4년) MLB 성적은 타율 0.267, 62홈런, 189타점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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