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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박인비-유소연 텍사스서 우승 경쟁...VOA 공동 선두

유소연. [AFP=연합뉴스]

유소연. [AFP=연합뉴스]

단짝인 박인비와 유소연이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볼런티어스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는 2타를 줄였고 유소연은 6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다. 박인비는 통산 21승, 유소연은 통산 7승에 도전한다. 역시 4언더파의 재미 교포노예림을 포함, 세 선수가 4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한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김세영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 상금 랭킹에서 1위에 오를 수 있다. 김세영은 다음 주 US오픈을 대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은 유소연은 “샷이 아주 좋았다. 후반 퍼트를 조금 더 잘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에 머물다 10개월 만의 LPGA 투어 복귀전을 치르는 유소연은 이날 샷이 매우 좋았다. 페어웨이 안착률 100%, 그린 적중률 88.9%, 퍼트 수 28개를 기록했다. 후반 들어 버디 기회를 잘 살리지 못했다.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 [AFP=연합뉴스]

  
노예림은 경기 후반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마지막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경기 중 공동 선두에 올랐던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16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4위가 됐다. 이정은이 1언더파 공동 13위, 허미정과 박성현은 4오버파 공동 36위다.  
 
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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