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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 캐디와 함께 카트사고...대회 기권

크리스티 커. [AP=연합뉴스]

크리스티 커. [AP=연합뉴스]

LPGA 투어 선수 크리스티 커(43)가 카트 사고를 당해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기권했다고 미국 골프위크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는 3라운드를 앞둔 5일(현지시간) 아침 캐디인 매트 겔치스와 함께 카트 사고가 나 응급실에서 여러 군데의 심각한 부상을 치료받고 오후 늦게 퇴원했다. 
 
현지 한국 선수들에 의하면 크리스티커는 춥고 캄캄한 새벽, 연습장으로 캐디와 카트를 타고 이동 중, 마주오는 카트를 피하려다 이정표 말뚝을 치고 카트 밖으로 굴러 떨어졌다. 앰뷸런스로  실려나갔다가, 다시 연습장으로 와서 몸을 풀었는데 출발 직전 기권하고 병원으로 갔다. 평소 대회에선 자원봉사자가 모는 카트 셔틀로 선수를 이동시켜주는데 이번 대회는 원하는 선수는 직접 몰고 연습장으로 가게 했다. 
 

커와 함께 다친 겔치스는 올 시즌 ANA 인스피레이셔널에서 이미림의 캐디를 맡아 우승을 도왔다.  
 
커가 다음 주(한국시간 11일~14일) 벌어지는 US여자오픈에 참가할지는 미지수라고 골프위크는 보도했다. 여자 골프 랭킹 1위를 지냈으며 LPGA 투어 미국 선수들의 좌장 격인 커는 1998년 이후 US여자오픈에 거르지 않고 참가했다. 커는 LPGA 투어에서 20승을 올렸으며 2007년엔 US여자 오픈에서도 우승했다.  
 
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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