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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IFA 클럽월드컵, 7개 팀 체제 유지

리버풀 클럽월드컵 우승

리버풀 클럽월드컵 우승

24개 팀으로 참가팀 수를 늘려 치르려던 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현재의 7개 팀 체제로 일본에서 개최된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5일(한국시간) 열린 집행위원회 온라인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2021년 클럽월드컵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내년 12월 치른다"면서 "개최지는 일본"이라고 밝혔다.
 
FIFA 클럽월드컵은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한데 모여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대회다
 
FIFA는 애초 2021년에는 참가 팀 수를 현행 7개에서 24개로 확대한 새로운 방식의 대회로 6∼7월 중국 8개 도시에서 치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올해 여름 열릴 예정이었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와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2020)가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클럽월드컵도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FIFA는 결국 대회 개최 시기를 종전처럼 연말로 미루면서 24개 팀으로 확대한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도 보류하기로 승인했다. FIFA 클럽월드컵이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내년에는 FIFA 클럽월드컵이 두 번 열린다. FIFA는 앞서 이번 달 카타르에서 열려던 2020 FIFA 클럽 월드컵을 코로나19 확산 탓에 2021년 2월 1∼11일 개최하기로 한 바 있다. 대회 개최국은 그대로 카타르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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