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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미연합사령관에 폴 라캐머라…'IS 격퇴 담당' 이력



[앵커]

'민감 발언'했던 에이브럼스 사령관 내년 초 떠나



대북 인도적 지원과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종종 논란을 일으켰던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바뀝니다.

후임에는 이슬람 무장세력 IS 격퇴 임무를 담당했던 폴 라캐머라 미 태평양사령부 육군사령관이 내정됐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국방부가 최근 차기 한·미 연합사령관에 폴 라캐머라 태평양사령부 육군 사령관을 지명하겠다는 계획을 우리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부임한 지 2년이 지났기 때문에 통상적인 인사 이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의회는 내년 2월쯤 인준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야전 군인으로 분류되는 라캐머라 사령관은 이라크 등에서 이슬람 무장세력 IS 격퇴 임무를 담당한 국제연합군 사령관을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태평양사령부 육군사령관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선 "동맹국이나 파트너와 계속 협력해 병력을 통합하는 '규범'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이브럼스 현 사령관은 2년 여의 임기를 마치고 내년 초 떠나게 됩니다.



에이브럼스는 그동안 민감한 발언으로 우리 정부와 불편한 관계를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우리 정부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자 '김칫국 마시다'는 비꼬는 듯한 트윗을 올렸습니다.



또 지난해 초엔 유엔사령관 권한을 이용해 우리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도 제동을 걸었습니다.



정부가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북한에 보내려고 했지만, 제재 위반 가능성을 들어 해당 차량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걸 막은 겁니다.



(화면출처 : 미 국방부·유튜브 'Defense Flash News')

(영상디자인 : 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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