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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차관, 尹 직무배제 날에도 월성원전 사건 변호했다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3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있다. 장진영 기자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3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있다. 장진영 기자

 
이용구 (56‧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차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당일에도 ‘월성 1호기 원자력발전소 경제성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대전지방검찰청을 찾아 적극 변론 활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지난달 24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변호인 신분으로 대전지검을 방문해 검찰이 압수한 백 전 장관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참관했다. 포렌식 참관은 일과 시간이 끝나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졌다.
 
이 차관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법률자문을 맡았다. 2017년 8월에는 비검찰 출신 중 최초로 법무부 핵심 요직인 법무실장에 임명돼 올해 4월까지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추 장관이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뒤에는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 차관은 감사원의 월성 1호기 감사 단계부터 백 전 장관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차관은 2일 대전지검에 우편으로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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