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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244개 수상자 발표

 
(사진 설명 :좌로부터 이유근 아라요양병원장, 이상기 나눔자리 문화공동체 대표, 김덕애 원불교봉공회 고문, 김정구 장애인친구 샘터뭉침회장)

(사진 설명 :좌로부터 이유근 아라요양병원장, 이상기 나눔자리 문화공동체 대표, 김덕애 원불교봉공회 고문, 김정구 장애인친구 샘터뭉침회장)

행정안전부는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전 분야에서 자원봉사 훈・포장을 포함 총 244개의 개인과 단체, 지자체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국민훈장에는 이유근 아라요양병원 원장, 이상기 나눔자리 문화공동체 대표를, 국민포장에는 김덕애 원불교봉공회 고문,  김정구 장애인친구 샘터뭉침회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행정안전부가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 날은 1985년 UN 총회에서 UN의 자원봉사활동 15주년을 기념해 규정된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또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은 보다 나은 지역사회와 국가, 그리고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날이다.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많은 민간자원봉사 단체들이 United Nations Volunteers와 더불어 기념식을 갖고 봉사자들을 격려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989년부터 12월 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했으며, 2006년부터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의거 법정기념일로 ‘전국자원봉사자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전국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관련 행사를 취소했다.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사회적 거리를 뛰어 넘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시민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늘만큼은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마음으로나마 이웃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겪으면서 팬데믹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올 한해 전국적으로 120만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현장을 찾아 자발적 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비해 면 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가 하면 대전 대덕구에서는 ‘드라이브스루 기부’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틀간 총 5톤트럭 분량의 기부물품을 모아서 대구시에 전달했다. 드라이브스루 봉사활동은 최소한의 대면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큰 호응을 얻었고, 긴 장마와 태풍, 폭염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원봉사자들과 시민의 참여는 더욱 빛을 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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