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연합뉴스
파우치 소장은 미국 내 최고 감염병 전문가로 꼽힌다. 코로나19 대처 과정에서 적극적인 대처에 미흡한 태도를 보여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왔다.
파우치 소장은 바이든 당선인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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